성능과 디자인 모두 사로잡은 장르별 125CC 바이크 인기 모델 집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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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유 3가지!! 🤟
1. 매일 약 2,500대 업데이트 되는 중고 매물
2. 다양한 브랜드의 신차를 프로모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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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와 기어를 수동으로 제어하는 매뉴얼 바이크의 매력을 비교적 높지 않은 출력을 통해 맛볼 수 있는 125CC(엔트리급) 바이크들을 인기 장르별로 각 한 모델씩 소개해 드릴게요! (해당 자료는 바이크 관련 유명 커뮤니티들을 참고하고 2023년 기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바이크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실제로 타보면서 느꼈던 점들도 기술하였습니다.
1.SUZUKI GSX R125
- 장르 : 레플리카 바이크
- 시트고 X 전장 X 전폭 X 전고 : 785 X 2000 X 700 X 1070 mm
- 연료탱크 용량 : 11.0L
- 공인 연비 : 45km /L
- 기어 : 6단 변속
- 기통 : 단기통
- 냉각 방식 : 수냉식
설명
과거에는 HONDA 사의 CBR 125R과 경쟁하며, 가격과 주행성 면에서 고민할 옵션이 있었지만, 현재는 CBR 125R이 단종되면서 독보적인 엔트리급 레플리카 바이크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위상에 따라 2018~2021년 약 4년간 레플리카 원동기 판매 1위의 영광을 누리고 있죠. 제가 CBR 125R와, GSX R125 모두 소장해보고 탑승해 본 결과
그 이유를 쉽게 알 수있었는데요 ! 엔트리급임에도 불구하고 GSX R125는 스마트키를 지원하고,주행 시 단기통 특유의 잡진동 또한 CBR 125R 대비 잘 잡아놓았으며,
무엇보다 최고속에 있어 GSX R125가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했었습니다.
GSX R 125로 저는 계기판 기준 120~130Km/h까지 기록했었기도 합니다.
이는 과거의 엔트리급 레플리카 바이크에선 느끼지 못했던 속도기도 합니다.
GSX R125 모델은 125cc중 유일한 풀카울과 보다
R차의 포지션에 가까운 세퍼레이트 핸들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F차 대비 보다 공격적인 자세에서 오는 역동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또한 ABS 시스템 덕에 안정적인 브레이킹 성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점은 시내 주행이 특유의 포지션 때문에 승차감이 불편한 편에 속하고,
그에 따라 장거리 주행의 피곤이 가중됩니다.
또한 앞, 뒤 모두 타이어의 폭이 좁아 고속을 운행하는 경우, 불안감이 강합니다. 잔고장은 크지 않지만, 겨울철 방전에 취약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키 자체의 방전이 빈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청소년에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인식 저하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청소년의 구매 선호율이 높다 보니 상태가 좋지않은 매물이 많아 중고 구매 시 이력이나 컨디션의 체크가 많이 필요한 바이크입니다.
2.HONDA CB125R
- 장르 : 네이키드 바이크
- 시트고 X 전장 X 전폭 X 전고 : 815 X 2,040 X 820 X 1,055 mm
- 연료탱크 용량 : 10L
- 공인 연비 : 52.5km/L
- 기어 : 6단 변속
- 기통 : 단기통
- 냉각 방식 : 수냉식
설명
18년도에 출시된 네오 클래식 스타일의 모델입니다.
클래식 스타일(카페레이서, 스크램블러 등)을 재디자인하여
현대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사합니다.
이를 혼다에서는 “네오 스포츠 카페”로 네이밍 하여 홍보하기도 합니다.
현 원동기 중 시트고가 가장 높고 타 모델보다 폭이 큰 타이어가 특징입니다.
장점은 앞서 편안한 자세와, 무난하게 세팅 되어있는
엔진의 필링에서 오는 준수한 운동성능과
엔트리급 치고는 폭이 넓은 타이어를 쓴다는 부분입니다.
ABS 시스템 또한 탑재되어 안정된 제동 성능도 큰 장점이 됩니다.이 외에도 이른바 “믿음과 신뢰의 혼다”라는 라이더들의 평가처럼
시중에 유통이 잘 되어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소모품 교체 정비 등을 받기 수월합니다.
단점은 앞서 말씀드린 시트고 815mm로 꽤 높아 키가작은 분들은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키드 장르의 특성상 고속 운행 시 풍압을 비교적 강하게 받고,
또한 시트고가 높아 더더욱 고속주행의 피곤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바이크이며,
고속 장거리 주행을 주로 하지않는 유저라면 강력 추천 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3.KR모터스 아퀼라 125
- 장르 : 아메리칸 바이크
- 시트고 X 전장 X 전폭 X 전고 : 710 X 2,085 X 760 X 1,050 mm
- 연료탱크 용량 : 12L
- 공인 연비 : 28km/L
- 기어 : 5단 변속
- 기통 : 2기통
- 냉각 방식 : 수냉식
설명
KR모터스가 과거 효성 오토바이로 활동할 당시
미라쥬125라는 모델이 국내에서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매김했고,
미라쥬 125가 단종되며 그 명맥을 이은 모델로서
바이크 커뮤니티 등 일부 커뮤니티에선 미라쥬125의 후속 모델로서 인정하는 모델 입니다.
아메리칸 바이크의 장르에 맞게
기타 125cc 모델에 비해 덩치가 큰편에 속합니다.
장점으로는
단단한 서스펜션과 넓은 폭의 바퀴, 다른 동급 엔트리 바이크와는 다르게
단기통이 아닌 2기통이므로주행중 진동이 덜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일반적인 포장도로에 대한 주행감은 꽤 좋은 편이나, 포장이 덜된 도로를 주행할 때는 승차감에 대한 불편함을 쉽게 느낄 수 있고, 125CC라는 낮은 출력을 2기통으로 나눈 데다 아퀼라의 차체가 크고 무거운 만큼 느린 가속력 때문에 오르막을 주행할 때는 출력의 답답함을 느낄 수있고, 최고속또한 동급 바이크들에 비해 느린 편입니다.
4.부캐너 125
- 장르 : 클래식 네이키드
- 시트고 X 전장 X 전폭 X 전고 :755 X 1,995 X 760 X 1,060 mm
- 연료탱크 용량 : 13L
- 공인 연비 : 38.4km/L
- 기어 : 5단변속
- 기통 : 단기통
- 냉각 방식 : 공냉식
설명
중국의 룽자 사의 원 모델명 Scrambler 125l(스크램블러 125l)로 출시된
부캐너 125는 최근 들어 클래식 열풍과 이쁜 디자인 & 낮은 출고가,
저렴한 중고가로 인해 많은 라이더에게 선택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과 배기음이 준수하다는 평판을 통해커뮤니티에서 입소문으로 인기가 많아진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퀼라가 125cc 급에서는 배기음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점으로는 저렴한 가격과 정찰제로 인한 판매, 전국 어디를 가던 신차 가격에 대한 변동이 없다는 점이 있고, 신차 구매 시 USB포트, 시트 아래 공간에 자가 정비용 공구 세트가 같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 장점중 하나입니다.
단점은 기어 중립(N 단)이 심각하게 안 들어가는 편이고기본적으로 내구성 면이나 수리 면에서 취급점이 한정되어 불편함을 겪기 쉽습니다.
이는 중국제 바이크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부캐너 125는 계기판(전자 계통)의 고장이 잦아 중고 매물 구매 시 꼭 체크가 필요합니다.
또한 머플러의 위치가 오른쪽 종아리에 위치해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방열판이 있지만, 반바지 착용 후 라이딩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장르의 바이크 이외에도
스타일, 디자인, 목적, 주행거리 등 다양한 부분들로 나뉘어
바이크의 장르가 세분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바이크라는 장르가 과거의 부정적인 인식을 벗어나며
한국에서 건강한 취미생활로서 인지되어 가는 과정이 시작된지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장르의 다양성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제한적인 부분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변화할 바이크라는 장르에 대해서
꾸준히 소개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디자인 등) 주행스타일,
목적에 맞는 바이크를 안전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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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UZUKI GSX R125
설명
과거에는 HONDA 사의 CBR 125R과 경쟁하며, 가격과 주행성 면에서 고민할 옵션이 있었지만, 현재는 CBR 125R이 단종되면서 독보적인 엔트리급 레플리카 바이크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위상에 따라 2018~2021년 약 4년간 레플리카 원동기 판매 1위의 영광을 누리고 있죠. 제가 CBR 125R와, GSX R125 모두 소장해보고 탑승해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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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고속에 있어 GSX R125가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했었습니다.
GSX R 125로 저는 계기판 기준 120~130Km/h까지 기록했었기도 합니다.
이는 과거의 엔트리급 레플리카 바이크에선 느끼지 못했던 속도기도 합니다.
GSX R125 모델은 125cc중 유일한 풀카울과 보다
R차의 포지션에 가까운 세퍼레이트 핸들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F차 대비 보다 공격적인 자세에서 오는 역동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또한 ABS 시스템 덕에 안정적인 브레이킹 성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점은 시내 주행이 특유의 포지션 때문에 승차감이 불편한 편에 속하고,
그에 따라 장거리 주행의 피곤이 가중됩니다.
또한 앞, 뒤 모두 타이어의 폭이 좁아 고속을 운행하는 경우, 불안감이 강합니다. 잔고장은 크지 않지만, 겨울철 방전에 취약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키 자체의 방전이 빈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청소년에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인식 저하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청소년의 구매 선호율이 높다 보니 상태가 좋지않은 매물이 많아 중고 구매 시 이력이나 컨디션의 체크가 많이 필요한 바이크입니다.
2.HONDA CB125R
설명
18년도에 출시된 네오 클래식 스타일의 모델입니다.
클래식 스타일(카페레이서, 스크램블러 등)을 재디자인하여
현대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사합니다.
이를 혼다에서는 “네오 스포츠 카페”로 네이밍 하여 홍보하기도 합니다.
현 원동기 중 시트고가 가장 높고 타 모델보다 폭이 큰 타이어가 특징입니다.
장점은 앞서 편안한 자세와, 무난하게 세팅 되어있는
엔진의 필링에서 오는 준수한 운동성능과
엔트리급 치고는 폭이 넓은 타이어를 쓴다는 부분입니다.
ABS 시스템 또한 탑재되어 안정된 제동 성능도 큰 장점이 됩니다.이 외에도 이른바 “믿음과 신뢰의 혼다”라는 라이더들의 평가처럼
시중에 유통이 잘 되어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소모품 교체 정비 등을 받기 수월합니다.
단점은 앞서 말씀드린 시트고 815mm로 꽤 높아 키가작은 분들은 타고 내리기 불편하다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키드 장르의 특성상 고속 운행 시 풍압을 비교적 강하게 받고,
또한 시트고가 높아 더더욱 고속주행의 피곤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바이크이며,
고속 장거리 주행을 주로 하지않는 유저라면 강력 추천 할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3.KR모터스 아퀼라 125
설명
KR모터스가 과거 효성 오토바이로 활동할 당시
미라쥬125라는 모델이 국내에서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매김했고,
미라쥬 125가 단종되며 그 명맥을 이은 모델로서
바이크 커뮤니티 등 일부 커뮤니티에선 미라쥬125의 후속 모델로서 인정하는 모델 입니다.
아메리칸 바이크의 장르에 맞게
기타 125cc 모델에 비해 덩치가 큰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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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캐너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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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비해 제한적인 부분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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